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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국영 달리고, 박태환 가르고... 충북 전국체전 빛낼 스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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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 "세계선수권 즐기지 못해 아쉽다"
"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아쉽다." 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708/01/6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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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, 200m 자유형 결승전서 8위…中 쑨양 '금메달'
박태환 선수. [중앙포토]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 출전한 박태환(28·인천시청) 선수가 8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. 박태환은 26일 오전 12시 30분(한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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쑨양에 말린 박태환, 아쉬운 세계선수권 4위
박태환(28·인천시청)이 6년 만에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. 쑨양(26·중국)과 바로 옆에서 레이스를 펼친 게 '독'이 됐다. 박태환 선수가 6일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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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,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4위
박태환(28·인천시청)이 6년 만에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. 박태환. 박태환은 24일(한국시간)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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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, 세계선수권 400m 전체 4위로 결승행
박태환(28·인천시청)이 6년 만에 출전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예선에서 전체 4위로 결승에 진출했다. 박태환이 7일 오후(현지시간)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아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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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,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딸 수 있을까
‘마린 보이’ 박태환(28·인천시청·사진)이 6년 만에 출전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포디엄(시상대)에 설 수 있을까.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성이 크다. 박태환은 26일 이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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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 로마대회 400m 우승, 대회 2관왕…내달 세계선수권대회 '청신호'
24일 박태환 선수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종목에서 전날 우승(남자 자유형 400m)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. [중앙포토] 박태환 선수가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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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마다 신기록 물살, 여자 수영 ‘영 파워’ 떴다
김서영은 작은 체구에도 잇따라 한국신기록(개인혼영 200·400m·배영 200m)을 갈아치우면서 한국 여자 수영의 희망으로 떠올랐다. 힘차게 물살을 가르는 김서영. 우상조 기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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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세현, 유럽대회서 접영 100m 2위...세계랭킹 4위 기록
안세현 선수가 9일 오후(현지시간)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수영 여자 접영 200m 예선에 출전해 전체 13위를 기록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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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, 올해 첫 국제대회 400m 금메달
'마린보이' 박태환(28·인천시청)이 올해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박태환이 9일 오후(현지시간)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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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한 박태환, 올해 첫 공식경기...세계기록 도전
박태환이 9일 오후(현지시간)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 출전해 49초24의 기록으로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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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쉬움과 후회는 없어요 많은 관심 받은 나는 행복한 선수”
━ 떠나는 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 ‘리듬체조 요정’ 손연재(연세대)가 18년 동안 손에 꼭 쥐고 있던 리본을 내려놓는다. 손연재는 4일 서울 태릉선수촌 필승주 체육관에서 은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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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연재 은퇴 결심…지금까지 참 잘 왔다. 꼬꼬마”
손연재가 지난해 8월 20일 오후(현지시간)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눈물을 흘리며 관중에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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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생 급물살’ 박태환 “다시 금물살 타겠다”
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2016년을 보낸 박태환(28·인천시청)이 새해 들어 첫 공개훈련을 했다.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 보조풀에서다.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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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세 박태환 "나이 부담 크지만…세계신기록 세우겠다"
"나이 부담이 크지만...2년 안에 세계신기록을 세우겠다."수영스타 박태환(28·인천광역시청)이 23일 인천문학박태환경기장에서 훈련 후 새해 각오를 밝혔다.박태환은 지난해 국가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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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최지만, 양키스와 연봉 8억3000만원 계약 外
최지만, 양키스와 연봉 8억3000만원 계약메이저리그(MLB) LA 에인절스에서 방출된 최지만(26·사진)이 뉴욕 양키스와 연봉 70만 달러(약 8억3000만원)에 계약했다고 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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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6 바로잡습니다] 사드·영남권신공항 부지 취재 결과와 다르게 최종 결정…사실상 오보였습니다
━ 정치·외교안보 격동의 2016년, 정치·외교안보 기사에선 유난히 변수가 많았습니다. 그 변수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.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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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쾌한 ‘식빵 언니’ 통쾌한 ‘마법 검객’…국민 시름 날렸네
━ 참 잘했어요, 2016 스포츠스타 2016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청와대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파문은 대한민국 스포츠계에도 깊은 상처를 남겼다.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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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1월호] ‘정유라 IOC 선수위원 만들기’ 프로젝트의 전말(顚末)
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중심에는 스포츠계가 자리 잡고 있었다. 승마협회는 승마선수인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는 게 뒤늦게 드러났다. 청담고와 이화여대가 체육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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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메달 7개 금의환향 박태환 "인천시민에 감사합니다"
제10회 아시아 수영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한데 이어 캐나다에서 열린 제13회 FINA 쇼트코스세계선수권대회 3관왕을 차지한 마린보이 박태환(27·인천시청)이 성원해 준 인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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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 “롤러코스터 같던 2016년, 실력 증명해 만족”
19일 오전 인터뷰를 하는 박태환. 박태환은 “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2016년을 보냈다”며 “올해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”고 말했다. [사진 양광삼 기자]‘롤러코스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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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코스 3관왕하고 돌아온 박태환…2016년은 '롤러코스터'
쇼트코스(25m) 세계선수권 3관왕에 오른 박태환(27·인천시청)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,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. 인천국제공항=양광삼 기자'롤러코스터.'박태환(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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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환 "나라가 힘든 상황…좋은 성적으로 힘 드리고 싶다"
쇼트코스(25m) 세계선수권 3관왕에 오른 박태환(27·인천시청)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,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. 양광삼 기자"우리나라가 굉장히 힘든 상황인 걸